요새 특정모델의 제품들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점입니다만...
특정모델에 대한 리뷰나 평, 혹은 q/a 란에 보면...
지금껏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던 아이디를 가진분의
적나라한 반박의 글이나, 칭송의 글들을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글들의 내용이 꽤 아는분들인것 같습니다.
그 제품에 대한 솔직한, 혹은 약간 틀리더라도 담백한 내용을
접하고 싶은데, 증권에서 말하는 작전세력(?)이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즉, '관계자'라는 말이죠...
업체 관계자나 선수들인 경우엔, 아이디를 다르게
표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그분들은, 프로이기 때문에,
아이디옆에 pro 라고 붙히는것도 좋을것 같은데...
개인적인 사견이니까, 이해해서 읽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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