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바람 다 빼고. 다시 처음부터 해 보세요...
다 뺄 필요는 없구나... 전체의 1/5만 남기고 빼세요.
그 다음... 타이어를 림에 맞게 여기저기 주물러 주세요.. 바퀴를 세우고 좌우로 틀어주는 식으로.. 타이어 비드 부근의 줄이 림과 수평이 안된곳은 신경 써서 더 만져 주시구요...
바람을 좀 더 넣습니다 1/2 정도까지.. 다시 그런 작업을 좀 더 해 준다음...

나머지 또 넣습니다... 그렇게 하면  좀 나아질겁니다.

자잘한 돌 들어 올리는건 새것이기 때문에 그런거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