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X 걸려서 고생좀 할껍니다. 남의 안장에 엉덩이 붙이고 편할리가 있겠어요?
잠깐 밖에 세워둘때는 기둥에 프레임을 묶어놓고
안장레일 - 싯스테이 - 뒷바퀴를 같이 꿰어서 따로 묶어 놓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눈에서 떼면 없어지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 되도록 안에 들여놓는 게 안전하죠.
가져간 사람도 QR푸는 방법을 아는거 보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일텐데, 씁슬하네요.
>오늘 친구집에 놀라갔다가 3시간 지난후 집에가려고 나와보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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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글쎄 안장과 싯포스트가 사라진게 아니겠습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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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왠 날벼락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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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수 없이 일어서서 집에 왔다는거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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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그런짓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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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자전거와 맞는 사이즈도 별로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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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안장 돌리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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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안장 보신분 답변 부탁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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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는 자이언트 유콘DX 실버드림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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