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를 끌고 올라가서 끌고 내려왔음. 체력훈련 한것도 아니고 원..-_-;
요즘 잔차고르는것 땜에 고민이 많아 산에 함 가보구서 결정하려고..
제 애마 코디악을 타고 동네근처 수색산에 갔죠.
첨 가보는거라 코스를 잘못고른건지 어떤건지 올라갈때나 내려올때나
계단의 압박이... 계단없이 가는 길은 없습니까? 흑.
몸은 힘들었지만 공부는 많이 되었습니다.
업힐땐 왜 다들 잔차 경량화에 힘쓰는지 몸으로 체감했고. 제건 16.5kg.
위험한 상황은 없었지만 헬멧이 꼭 필요하다는것도..
다운힐땐 다운힐용 또는 프리라이딩용 잔차였음 하는 소망도..
(순전히 내구성과 푹신함이 그리워서..)
그나저나 가을인데도 땀이 이렇게 나니 여름에 오면 죽이겠군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언능 저에게 적합한 잔차를 골라 재도전하는
날이 오길..
요즘 잔차고르는것 땜에 고민이 많아 산에 함 가보구서 결정하려고..
제 애마 코디악을 타고 동네근처 수색산에 갔죠.
첨 가보는거라 코스를 잘못고른건지 어떤건지 올라갈때나 내려올때나
계단의 압박이... 계단없이 가는 길은 없습니까? 흑.
몸은 힘들었지만 공부는 많이 되었습니다.
업힐땐 왜 다들 잔차 경량화에 힘쓰는지 몸으로 체감했고. 제건 16.5kg.
위험한 상황은 없었지만 헬멧이 꼭 필요하다는것도..
다운힐땐 다운힐용 또는 프리라이딩용 잔차였음 하는 소망도..
(순전히 내구성과 푹신함이 그리워서..)
그나저나 가을인데도 땀이 이렇게 나니 여름에 오면 죽이겠군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언능 저에게 적합한 잔차를 골라 재도전하는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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