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부도 갔다 왔습니다. 근디, 너무 배가 고파서 인천에 도착하자마자 마구 먹었는데, 체했습니다. 혼자 저녁에 학교 운동장 한 바퀴 뛰고 토했더니, 좀 나아졌습니다. 배고프다고 빨리 먹는 짓은 역시 바보짓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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