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얘기라면 그판매 글을 올리신분이 왈바인들이 봐도 화나게끔 글을 올리셨습니다..
저도 관심있어서 읽다가 좀 언짢은 느낌이들어 창을 닫아버렸죠..
몇몇분이 딴지를 건다고해서..
전체를 매도하는것 같은 오해의 글을 올리셔서 그랬던거죠..
어차피 의견이 분분한건 다들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분위기인데..
제품의 문제가 아니라 제품 설명및에 장황하게 딴지에 대한 부분을 장문으로
조금은 격한 어조로 적어 놓으신게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요즈음 그래서 저는 싸우는글(딴지글은 예외죠) 실린건 안보는 버릇이 생겨버렸네요..
>새제품 나오니까..
>
>뭐..사람 심리상 미사용제품이라면 안 믿는다는지..(당췌 어디서 나온말인지..)
>
>새제품이란걸 어떻게 믿냐..보통 다 그런거 뻥이다...라고들 태클이 들어오니...
>
>개인은 무서워서 새제품 팔지도 못하겠네요..
>
>왜 그리 사람들을 못 믿는지...
>
>
>
>
>15분후 자동폭파
저도 관심있어서 읽다가 좀 언짢은 느낌이들어 창을 닫아버렸죠..
몇몇분이 딴지를 건다고해서..
전체를 매도하는것 같은 오해의 글을 올리셔서 그랬던거죠..
어차피 의견이 분분한건 다들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분위기인데..
제품의 문제가 아니라 제품 설명및에 장황하게 딴지에 대한 부분을 장문으로
조금은 격한 어조로 적어 놓으신게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요즈음 그래서 저는 싸우는글(딴지글은 예외죠) 실린건 안보는 버릇이 생겨버렸네요..
>새제품 나오니까..
>
>뭐..사람 심리상 미사용제품이라면 안 믿는다는지..(당췌 어디서 나온말인지..)
>
>새제품이란걸 어떻게 믿냐..보통 다 그런거 뻥이다...라고들 태클이 들어오니...
>
>개인은 무서워서 새제품 팔지도 못하겠네요..
>
>왜 그리 사람들을 못 믿는지...
>
>
>
>
>15분후 자동폭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