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의 아픔을 단적으로 표현한 수작이네요.. 마지막 대사, '돌 지나면 머리들게다..' 저도 그리 작지않은 머리지만 맞는 헬멧 있는것에 감사하고, 걸칠 수 있는 안경이 있기에 사는 맛이 나는 세상임다.. 요며칠 감기기운에 잔차질을 못해서인지 엉덩이가 근질근질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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