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빵꾸 때울 자신이 아예 없어서 예비 튜브를 하나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실제 닥치면 모르겠지만 빵꾸 때우는 것보다 튜브 갈아끼우는 게 더 쉽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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