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되면 도와드리면 좋겠지만.. 근무가 작업시간과 겹치니... 미안할 뿐이네요..
혹시 송금 했다고 바로 받아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은 아얘 떨치십시오...
중고시장의 그런 물건과 같지 않습니다..
송금하면 바로 물건이 오는.. 많이들 기다릴 생각 하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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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이놈을 위해.. 고생하신 홀릭님과, 다굵님.. 바쁜 와중에도 온갖 잡심부름 마다 않으신 트레키님, 장소제공을 늘상 해 주신 그건그래님, 기존의 노하우 전수를 해 주신 대청봉님, 그리고... 누구보다 감사드려야 할 날으는 짱돌님과.. 수 많았던 작업과정에 땜빵맨드로 등장하셨던 분들께.. 정말 그 노고를 칭찬하면서... 고생 하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맑은내님도 고생했구요... 홀릭님 술 대접 하느냐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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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대단한 물건인지는 모르나...
아주 사소한(밝기가 예상보다 90%밖에 안나오는....) 그런 문제때문에...
수십만원의 손실도 겪었고.. 정말 완성품을 만들어 보고자.. 약 3주정도 늦어졌네요... 그걸 결정하신 짱똘님과 홀릭님의 짤없는 결정... (다 버려~!)
전 아마 못할겁니다..
다시 한번 제작에 고생하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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