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의도 라이딩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길에...
잠실철교 아래에 119차들이랑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무슨일이 있나 보니까 11살 먹은 어린아이가 물에빠졌다 합니다
잠수하는 아저씨들이 애를 찾느라고 계속 잠수를 하더군요
한 5분~10정도 지났을까 애를 건져서 심폐소생술을 하더니 담요로 덮어
서 병원으로 가버렸습니다.
...
저녁먹고 쉬고있는데 자꾸 그 아이생각이 나네요...
부디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잠실철교 아래에 119차들이랑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무슨일이 있나 보니까 11살 먹은 어린아이가 물에빠졌다 합니다
잠수하는 아저씨들이 애를 찾느라고 계속 잠수를 하더군요
한 5분~10정도 지났을까 애를 건져서 심폐소생술을 하더니 담요로 덮어
서 병원으로 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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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쉬고있는데 자꾸 그 아이생각이 나네요...
부디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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