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결국은 프레임의 상태를 사진으로 올릴수 없었던 상황이, 서로의 오해를 불러왔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어릴때는 중고를 사더라도, 박스와 설명서까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대부분 있습니다. 그만큼, 작은 경제력으로 인한 제품에 대한 기대치가 거대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 저번에 올린글에 적었듯이, 제품의 상태를 사진으로 올려달라고 했었는데, 제품의 상태를 보고 이야기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중고를 사면서, 무조건 좋은 상태를 원한다면, 특히나 직거래가 아닌경우에는 구입자가 충분한 허용의 폭을 가지고 봐야 할겁니다.
몇달전에, 제 친구가 23만원에 구입한 헬멧을 저를 통해 판적이 있습니다. 두어번 썼던 헬멧으로 상태는 특 A급이었는데, 구입자가 직접와서 밝을때 물건상태 확인하고 구입을 해간것입니다. 판매가격은 12만원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제 생각엔 엄청나게 싼가격이라고 생각되었는데, 당시 이 제품의 판매가가 모 샵에서 18만원정도 했기 때문에, 시세를 반영해서 아주 싸게 내놓은겁니다.
그런데, 몇일후 저에게 반품을 요구하는 메시지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헬멧의 원소유주가 아니기 때문에 친구의 전화번호를 알려줬습니다. 결국, 그 친구가 3만원 더 깎아줬다고 하더군요. 학생이라고 계속 울부짖길래 귀찮아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제생각엔, 학생일수록 서로가 정한 규칙과 약속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냥 가깝게 지내는 사람이라면, 그냥 줄수도 있는것들이 있습니다만, 서로 이렇게 저렇게 합시다 한 약속에 대해, 재번복하는것은 법에도 없는것입니다.
어떤 문제의 제일 좋은 방법은, 서로 대화로 푸는것이 가장 좋다는것을 배웠습니다. 결국 이문제의 해법도, 서로간에 대화로 잘 푸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혹 이글을 읽을 구매자분께서는, 이곳에 글을 올려 많은분의 생각을 구했던것처럼, 프레임의 상태를 사진으로 올려, 객관적인 답변을 듣는것이 우선순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 스템을 샀는데, 새거라고 해서 직접 만났는데 기분이 좀 안좋은 흠집이 여러군데 있더군요. 아마도, 한번 뒹군듯한... 그냥 5천원인가 할인해달라고 하고 구입했습니다. 기분문제일뿐이지, 사용에는 문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중고는 역시 중고일뿐이죠... 기능상에 문제만 없으면 되는것 아닐까요?
저도 오래산건 아니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과 사람의 좋은 관계가 중요하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무한정 사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나마, 그 많은 사람중에 MTB 라는 같은 취미를 공유했다는 자체가 대단한 인연이라고 생각하는데, 소중한 인연이 금가지 않도록 대화로 잘 풀면 좋겠습니다. 기능상 이상만 없으면, 1~2만원 할인해서 사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5만원 할인이야기를 들었는데, 그정도면 대단한 할인일것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서로 낮은 톤으로 조용하게 잘 푸시길 바랍니다.
서로 앉아서, 술한잔 먹어도 몇만원 나오지 않나요?
흠...
>회사 업무상 빠른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우선 위에 내용 잘 읽었으며 그리고 구매자 친구분 016-727-7098를 가진분
>(정말 한번 만나뵙고 얼굴 한번 보고 싶군요)
>일방적인 얘기만 작성해 놨군요..다른 왈바 여러분은 저희들이 어떤 내막이 있었는지 저도 녹음을 해놓지 못한게 정말 억울하군요
>제가 첼로 프레임 7002시리즈를 왈바에 올려놓고 여러분의 문의가 왔습니다.
>디카가 없어 사진을 올리지 못했으며 사진이 없다고 처음에 말씀을 드렸으며
>님께서도 문의가 있어 사진은 없다고 처음에 얘기를 다했으며
>가격은 7002프렘과 본트레거 싯포스트,B.B(완성차 딸려 나왔음)를 포함해서
>주변에서 그정도면 정당 한것 같다고 얘기를 해서 25만원 이라고 하니깐 23만원으로 2만원 할인을 요구했습니다.
>저도 기존 프레임이 사이즈가 큰것 같아 업글을 계획하고 판매를 하기로 하였으며 디카가 있으면 실물 사진을 올리면 좋은데 디키가 없는 관계로 구매자에게 생활기스가 있다며 저도 프렘이를 팔면 새로 다른걸 구한다고 반품은 어렵다고 신중히 결정을 하라고 구매자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2일동안 아무런 연략이 없었으며 3일동안 기다리다가 전화를 하니깐 구매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월 1회 W/S을 연수원에서 1박2일동안 항상 실시하며 발표 자료가 많기 때문에 밤 11시까지 모여 업무를 하고 각실별로 밤에 다시 토론을 합니다.
>교육중에 전화가 와서 구매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구매자는 전화는 받지 않고 계속 엉뚱한 전화로 교육중에 계속 전화 및 문자가 무려 몇십통은 왔을 겁니다.
>나중에 전화를 해보니깐 구매자는 다른 친구분걸로 전화를 하였으며 분명
>회사 교육중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구매자 친구분(016-727-7098)이라면서 핸드폰 문자로 계속 읽으면 참지 못할정도의 몇십통의 문자를 보내더군요... 정말 그때 기분같았으며 당장 달려가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참고 있으니깐 해도해도 너무하더군요...
>휴식시간 5분동안 잠시 전화를 하니깐 구매자 친구분이
>생활기스가 크랭크쪽과 체인스테이부분이 심하다더군요. 2년정도된 프렘이
>체인 한번 벗겨지지 않았겠습니니까? 체인 기스는 어느잔차라도 모두 조금은 있다고 봅니다. 제가 프렘과 7002는 02년식이며 그냥 세워둔 정도의 기스는
>억지라고 봅니다.
>그래서 구매자친구분이 23만원에 판매한 프레임을 15만원할인을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구매한 친구는 저와 전화 통화를 몇번 못했으며 계속 친구분이 중간에서 15만원으로 할인을 해달라고 하였습니다.1-2만원도 아니고 8만원을 깍아달라는 것은 물건 년식과 중고프레임이라는 것을 미리얘기를 하였으며 그것도 3일동안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을 하기로 하여 놓고 이제와서 15만원이라고 해서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동안 왈바 중고 프레임거래중에서 첼로 2000천 시리즈가 15만원에 거래가 있었다고 하면서 얘기를 하길래 잔차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첼로프렘은 2천, 3천, 5천, 7천 시리즈가 있는걸로 알고 있으며 그중에 7천 시리즈임을 얘기하자 구매자 친구분(016-727-7098)은 한* MTB에서 중고로 거래된 내역이 있다면서 첼로 5천 시리즈 프렘이 219,000원에 판매가 되었다고 말도 않되는 얘기를 계속 문자로 보내더군요.. 첨에는 2천 시리즈 왈바에 프렘이 15만원에 거래가 되었다면서 할인을 해달라고 해서 그만큼은 어렵다고 하니깐 이제는
>다른 MTB샵에서 5천 시리즈 219000원에 판매된 자료가 있다면서 상태는 제것보다 좋다면서 그런데 제것은 7002 CXC 를 23만원 받았다면서 사진을 올리지 않고등등.... 정말 해서는 안될 말을 문자로 막 보내더군요...
>처음에 사진이 없다고 얘기를 했고 신중히 결정을 하라고 3일동안 생각을 해서 구매를 해놓고 생활기스 들먹이고..
>비록 제가 회사연수원에서 통화가 어려웠지만 휴식시간에 구매자 전화기로
>전화를 계속 했고 받지를 않았으며
>구매자 께서 갑자기 본인 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친구분 전화기로 한번
>통화하고 계속 친구분이 저에게 처음에는 23만원에 구입한것을 15만원으로 할인을 계속 요구하다 다시 5만원........구매자가 직접 저에게 물건을 구입했으며 끝까지 저와 얘기를 하고 마무리를 해야지
>끝가지 친구분이 중간에서 저에게 얼굴이 안보인다고 그렇게까지 문자내용(??????)을 몇십통을 보내면서 분명히 연수원이라고 얘기를 하였건만
>구매자 당사자가 아닌 3자가 그렇게 저에게 중간에서 흥정하고 심한 말을 하고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마지막에 얼마나 열받았으면 친구분에게 나이를 물었고 화를 냈는데,,
>정말로 다른분들이 보면은 저가 정말 나쁜사람이라고 하는데 전 당당하고
>이렇게 까지 왔는것은 구매자 친구분이 실수를 한것 같습니다.
>정말로 저도 프레임 팔고 어린 동생들에게 참지못할 말들을 들어 가면서도
>참았는데 ON-LINE 상에서 모두들 일방적인 한사람 얘기만 듣고 그렇게
>말을 하는것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끝까지 읽어 주셨어 감사하고 모두들 안전하게 잔차 타길 바랍니다.
>
>
저의 경우, 저번에 올린글에 적었듯이, 제품의 상태를 사진으로 올려달라고 했었는데, 제품의 상태를 보고 이야기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중고를 사면서, 무조건 좋은 상태를 원한다면, 특히나 직거래가 아닌경우에는 구입자가 충분한 허용의 폭을 가지고 봐야 할겁니다.
몇달전에, 제 친구가 23만원에 구입한 헬멧을 저를 통해 판적이 있습니다. 두어번 썼던 헬멧으로 상태는 특 A급이었는데, 구입자가 직접와서 밝을때 물건상태 확인하고 구입을 해간것입니다. 판매가격은 12만원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제 생각엔 엄청나게 싼가격이라고 생각되었는데, 당시 이 제품의 판매가가 모 샵에서 18만원정도 했기 때문에, 시세를 반영해서 아주 싸게 내놓은겁니다.
그런데, 몇일후 저에게 반품을 요구하는 메시지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헬멧의 원소유주가 아니기 때문에 친구의 전화번호를 알려줬습니다. 결국, 그 친구가 3만원 더 깎아줬다고 하더군요. 학생이라고 계속 울부짖길래 귀찮아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제생각엔, 학생일수록 서로가 정한 규칙과 약속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냥 가깝게 지내는 사람이라면, 그냥 줄수도 있는것들이 있습니다만, 서로 이렇게 저렇게 합시다 한 약속에 대해, 재번복하는것은 법에도 없는것입니다.
어떤 문제의 제일 좋은 방법은, 서로 대화로 푸는것이 가장 좋다는것을 배웠습니다. 결국 이문제의 해법도, 서로간에 대화로 잘 푸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혹 이글을 읽을 구매자분께서는, 이곳에 글을 올려 많은분의 생각을 구했던것처럼, 프레임의 상태를 사진으로 올려, 객관적인 답변을 듣는것이 우선순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 스템을 샀는데, 새거라고 해서 직접 만났는데 기분이 좀 안좋은 흠집이 여러군데 있더군요. 아마도, 한번 뒹군듯한... 그냥 5천원인가 할인해달라고 하고 구입했습니다. 기분문제일뿐이지, 사용에는 문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중고는 역시 중고일뿐이죠... 기능상에 문제만 없으면 되는것 아닐까요?
저도 오래산건 아니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과 사람의 좋은 관계가 중요하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무한정 사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나마, 그 많은 사람중에 MTB 라는 같은 취미를 공유했다는 자체가 대단한 인연이라고 생각하는데, 소중한 인연이 금가지 않도록 대화로 잘 풀면 좋겠습니다. 기능상 이상만 없으면, 1~2만원 할인해서 사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5만원 할인이야기를 들었는데, 그정도면 대단한 할인일것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서로 낮은 톤으로 조용하게 잘 푸시길 바랍니다.
서로 앉아서, 술한잔 먹어도 몇만원 나오지 않나요?
흠...
>회사 업무상 빠른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우선 위에 내용 잘 읽었으며 그리고 구매자 친구분 016-727-7098를 가진분
>(정말 한번 만나뵙고 얼굴 한번 보고 싶군요)
>일방적인 얘기만 작성해 놨군요..다른 왈바 여러분은 저희들이 어떤 내막이 있었는지 저도 녹음을 해놓지 못한게 정말 억울하군요
>제가 첼로 프레임 7002시리즈를 왈바에 올려놓고 여러분의 문의가 왔습니다.
>디카가 없어 사진을 올리지 못했으며 사진이 없다고 처음에 말씀을 드렸으며
>님께서도 문의가 있어 사진은 없다고 처음에 얘기를 다했으며
>가격은 7002프렘과 본트레거 싯포스트,B.B(완성차 딸려 나왔음)를 포함해서
>주변에서 그정도면 정당 한것 같다고 얘기를 해서 25만원 이라고 하니깐 23만원으로 2만원 할인을 요구했습니다.
>저도 기존 프레임이 사이즈가 큰것 같아 업글을 계획하고 판매를 하기로 하였으며 디카가 있으면 실물 사진을 올리면 좋은데 디키가 없는 관계로 구매자에게 생활기스가 있다며 저도 프렘이를 팔면 새로 다른걸 구한다고 반품은 어렵다고 신중히 결정을 하라고 구매자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2일동안 아무런 연략이 없었으며 3일동안 기다리다가 전화를 하니깐 구매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월 1회 W/S을 연수원에서 1박2일동안 항상 실시하며 발표 자료가 많기 때문에 밤 11시까지 모여 업무를 하고 각실별로 밤에 다시 토론을 합니다.
>교육중에 전화가 와서 구매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구매자는 전화는 받지 않고 계속 엉뚱한 전화로 교육중에 계속 전화 및 문자가 무려 몇십통은 왔을 겁니다.
>나중에 전화를 해보니깐 구매자는 다른 친구분걸로 전화를 하였으며 분명
>회사 교육중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구매자 친구분(016-727-7098)이라면서 핸드폰 문자로 계속 읽으면 참지 못할정도의 몇십통의 문자를 보내더군요... 정말 그때 기분같았으며 당장 달려가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참고 있으니깐 해도해도 너무하더군요...
>휴식시간 5분동안 잠시 전화를 하니깐 구매자 친구분이
>생활기스가 크랭크쪽과 체인스테이부분이 심하다더군요. 2년정도된 프렘이
>체인 한번 벗겨지지 않았겠습니니까? 체인 기스는 어느잔차라도 모두 조금은 있다고 봅니다. 제가 프렘과 7002는 02년식이며 그냥 세워둔 정도의 기스는
>억지라고 봅니다.
>그래서 구매자친구분이 23만원에 판매한 프레임을 15만원할인을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구매한 친구는 저와 전화 통화를 몇번 못했으며 계속 친구분이 중간에서 15만원으로 할인을 해달라고 하였습니다.1-2만원도 아니고 8만원을 깍아달라는 것은 물건 년식과 중고프레임이라는 것을 미리얘기를 하였으며 그것도 3일동안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을 하기로 하여 놓고 이제와서 15만원이라고 해서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동안 왈바 중고 프레임거래중에서 첼로 2000천 시리즈가 15만원에 거래가 있었다고 하면서 얘기를 하길래 잔차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첼로프렘은 2천, 3천, 5천, 7천 시리즈가 있는걸로 알고 있으며 그중에 7천 시리즈임을 얘기하자 구매자 친구분(016-727-7098)은 한* MTB에서 중고로 거래된 내역이 있다면서 첼로 5천 시리즈 프렘이 219,000원에 판매가 되었다고 말도 않되는 얘기를 계속 문자로 보내더군요.. 첨에는 2천 시리즈 왈바에 프렘이 15만원에 거래가 되었다면서 할인을 해달라고 해서 그만큼은 어렵다고 하니깐 이제는
>다른 MTB샵에서 5천 시리즈 219000원에 판매된 자료가 있다면서 상태는 제것보다 좋다면서 그런데 제것은 7002 CXC 를 23만원 받았다면서 사진을 올리지 않고등등.... 정말 해서는 안될 말을 문자로 막 보내더군요...
>처음에 사진이 없다고 얘기를 했고 신중히 결정을 하라고 3일동안 생각을 해서 구매를 해놓고 생활기스 들먹이고..
>비록 제가 회사연수원에서 통화가 어려웠지만 휴식시간에 구매자 전화기로
>전화를 계속 했고 받지를 않았으며
>구매자 께서 갑자기 본인 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친구분 전화기로 한번
>통화하고 계속 친구분이 저에게 처음에는 23만원에 구입한것을 15만원으로 할인을 계속 요구하다 다시 5만원........구매자가 직접 저에게 물건을 구입했으며 끝까지 저와 얘기를 하고 마무리를 해야지
>끝가지 친구분이 중간에서 저에게 얼굴이 안보인다고 그렇게까지 문자내용(??????)을 몇십통을 보내면서 분명히 연수원이라고 얘기를 하였건만
>구매자 당사자가 아닌 3자가 그렇게 저에게 중간에서 흥정하고 심한 말을 하고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마지막에 얼마나 열받았으면 친구분에게 나이를 물었고 화를 냈는데,,
>정말로 다른분들이 보면은 저가 정말 나쁜사람이라고 하는데 전 당당하고
>이렇게 까지 왔는것은 구매자 친구분이 실수를 한것 같습니다.
>정말로 저도 프레임 팔고 어린 동생들에게 참지못할 말들을 들어 가면서도
>참았는데 ON-LINE 상에서 모두들 일방적인 한사람 얘기만 듣고 그렇게
>말을 하는것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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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 주셨어 감사하고 모두들 안전하게 잔차 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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