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요 몇일 장터 기웃 거리는데..
엉뚱한 전화 번호 올려놓고
쪽지 보내도 답장 하나 없고..
카드값의 압박 덕분에 장터 기웃 거리고 있는데..
어디서 예절을 배웠는지..
끄응..
그냥....
값은 싸졌다는데..
여러모로 힘드네요
요 몇일 장터 기웃 거리는데..
엉뚱한 전화 번호 올려놓고
쪽지 보내도 답장 하나 없고..
카드값의 압박 덕분에 장터 기웃 거리고 있는데..
어디서 예절을 배웠는지..
끄응..
그냥....
값은 싸졌다는데..
여러모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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