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전기배선문제는 주인에게 이야기해봐야 괜한 싸움만되기 십상입니다
큰문제가 아니라면 살다발생한 일상적인 고장이니 그냥 세입자가 부담하는거구요.....
보일러문제는 다릅니다
정기적인 배관청소비 정도는 세입자인 제가 지불했지만 목돈이 들어가는 고장은 주인집이 해주어야합니다

저의 경우는요...
일상적인 점검이나 작은 비용이 들어가는 문제는 우리식구가 사는 문제다 생각해 그냥 지불했구요

보일러고장, 상하수도문제는 반듯이 주인에게 이야기해서 지불 받앗습니다..

어느 아파트에 살적에는요 보일러가 고장이 너무 자주나 매번 5만원씩 들어가길래 교체까지 해달라한적도 있는데..교체해주더군요...




>전세를 살고 있는데 살다가 전기랑 보일러랑 망가져서 고쳤습니다.
>고치는데 11마넌정도가 들었는데
>제가 듣기로는 그 영수증을 주인집에 주면 주인집에서 대신 그비용을 지불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아니면 세입자가 내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