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반가운 글입니다..ㅋㅋ
저는 가양대교에서 삼성동까지 가끔씩(어쩌다가) 출퇴근으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거리가 거리인지라.. 조금은 일찍 출발은 하는데요....
자세한 일정을 한번 정리해줬으면 합니다...
저도 사실 아침이나, 저녁에 출퇴근으로 이용을 하다보니, 상당히 지루하더라구요... 지루하다 보니 더더욱 힘만 들고, 어떤 때는 괜한짓(?) 하는 생각도 들구요..ㅋㅋ

제가 주로 이용하는 시간을 적어 봅께요..참고 하시구요..답변 주십시요..

주로 이용하는 요일 : 월요일, 목요일(주2회)
출발 시간(가양동) : 6시 30분
도찰 시간(청담대교) : 8시 10~20분
기타 : 위의 내용을 참고 하시구요... 주로 이용하는 요일은 조정이 가능할꺼 같은되요.. 출발 시간은 조정이 힘들것 같네요(출근시간이 9시 인라 늦어도 8시 30분전에는 도착해야, 안전한 장소에 주차(?)하고, 옷갈아입구, 씻구할려구요.ㅋㅋ)

아무튼, 참고하시구요.. 좋은 답변 기대하겠습니다..그럼.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일주일에 2번정도 자전거로 출근을 합니다..
>
>집이 고척동인지라.. 안양천을따라 성산대교까지간후 한강도로를 타는게 정석인듯하나..
>
>아침에 시간도없고 근무에 지장있을까봐. 신도림림 영등포를 가로질러 여의도로 빠집니다.
>
>목적지는 압구정동이구요.. 시간은 각각 2시간 1시간반..
>
>이러케 다니다보면 평지라 힘들진 안아도 느무 지루하더군요..
>
>어느날인가 잠실로 출근하시는 분과 같이 오게되었는데요..
>
>지루하지도안코.. 힘도 덜들고.. 한강자전거도로 출근클럽 어떨까요??
>
>지정한 시간에 집합지에서 땡~ 출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