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 늦다뇨, 전 30 넘어서 잔차질 첨 해봤는걸요..
그전에 타는 법만 겨우 배워놓은지라, 무서워서 바퀴작은 넘으로
장만해서 출퇴근 때 타고 다녔다는.. ^^
뭐니뭐니 해도 잔차는 관리가 힘든듯..
분실의 위험이 항시 도사리고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세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요 며칠전에도 남극해양기지에 쇄빙선 하나 없이 쪼멘한 고무보트 타고
오가다 사망사고 난 것 아시죠..
정부에서는 이제서야 쇄빙선을 도입한다 어쩐다 하네요..
옛 속담 틀린 것 하나 없슴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안전 라이딩 하세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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