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시든 눈에 안보이는 곳에 자전거를 파킹했다면 어떤 잠금장치를 쓰든 잃어버릴 가능성이 100%다 라고 생각하시고 관리하셔야 합니다. 제 철칙 누가 뭐라고하든 어떤 고난이 닥치더라도 잠금장치(간단한 것이라도)하고 내 시야 범위안에 파킹한다. 그리고 무쟈게 수시로 쳐다본다. 시야에 벗어나 보관한 자전거는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