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쓰렘달구 신나게 출근했지요^^바람이장난이아니네요...
즐거운하루돼세요^^
>할뀨?  말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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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망가져버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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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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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여러분... 특히 홀릭님~~! 부려먹었슴 일당을 줘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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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나처럼  스스로 좋아서 제발 좀. 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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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우리 트레키님이 그깢... 아니 그 컥(?)다란 50$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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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보단 느리지만... 그리고 예쁜 다방 아가씨보다 생김은 많이떨어지지만.... 그리고  알게 모르게 꿍시렁도 대면서 바가지도 긁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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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킴 머 안한거 있어요? 있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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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쓰고 보니 따지는 투다.. 홀릭님 이런거 싫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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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찍힐대로 찍혔으니깐...  막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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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키님 ~! 답 줘용~! 할낀지 말낀지... 머 답 없음 안하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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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싸게 장만할 수 잇는 기횐데... 쪽수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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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에 재성이님의 그런 혜택 누릴 수 있는데..(요고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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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난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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