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또다시 일해야 하는 이 인생.. 잔차는 옆에서 늘어져라 잠만 자대고, 미워라.. 오후부터 날 풀린다고 하는데..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군요.. ㅜ,ㅜ 저도 해떠있는 토요일 오후에 잔차타고 싶어요.. 여긴 주5일제가 뭔지 모르는 곳이죠.. 아침부터 저녘까지 일만 하는 곳.. 아~, 배도 부른데 커피 한잔 마시고, 일해야 겠슴다.. 날 풀렸다고 방심마시고, 안전 라이딩 하시길, 아직 얼음은 안녹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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