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 같은 경우는...

busylegs2003.12.21 01:08조회 수 432댓글 0

    • 글자 크기


그들의 별 근거 없는 꼬장이 싫어서
아예 부딪히고 싶지도 않아서 앞바퀴 분리해서 한손으로 앞바퀴 들고
한손으로 자전거 끌고 탔습니다.
거의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지만
혹시 뭐라고 하면
고장나서 타고 갈 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하면 그만이니까요.


    • 글자 크기
제 글을 잘 읽어보소서... (by 제로) 2미터는 너무 높지 않나 싶네요...(다시 냉유) (by busylegs)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0
101684 래인님의... treky 2003.12.21 142
101683 이렇게 추운 날씨에 노숙자들은.... mika 2003.12.21 246
101682 일자리가 없으니까 그렇지여 -_- dbsgurals13 2003.12.21 211
101681 이렇게 추운 날씨에 노숙자들은.... Vision-3 2003.12.21 291
101680 이렇게 추운 날씨에 노숙자들은.... deadc0w 2003.12.21 457
101679 . 타마이 2003.12.21 375
101678 난 역무원이 뭐라구 하면...ㅡ.ㅡ;;; Vision-3 2003.12.21 432
101677 해결책은 고어 등산화 뿐이었습니다. yun3838 2003.12.21 228
101676 난 역무원이 뭐라구 하면...ㅡ.ㅡ;;; 용가리73 2003.12.21 555
101675 . 타마이 2003.12.21 561
101674 샥이 윽스러?? 부드럽더라고요~ ㅋㅋㅋ 제로 2003.12.21 265
101673 구래도.. 억울하진 않겠습니다...ㅎㅎ phills 2003.12.21 279
101672 아...듀크 유턴이군요. busylegs 2003.12.21 271
101671 제 글을 잘 읽어보소서... 제로 2003.12.21 309
저 같은 경우는... busylegs 2003.12.21 432
101669 2미터는 너무 높지 않나 싶네요...(다시 냉유) busylegs 2003.12.21 271
101668 오쉣... 열라 약한(안 약한--;;) 유턴 샥 ㅠ_ㅠ. 제로 2003.12.21 838
101667 너무 추웠습니다. 결국 지하철에 싣고 다녔습니다. battle2 2003.12.21 162
101666 에그~오늘 지하철 한번탓다가 쫓겨날뻔했네요..^^; 넘한다...정말.. 수원트라이얼™ 2003.12.21 855
101665 레인50님.. 한재성 2003.12.21 14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