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라스틱 패달은 위험할 듯 함다..
프라스틱 특성상 미끄럽죠, 더우기 요철이 없는 일반 프라스틱 패달은..
뒷샥이 없는 잔차로 계단을 내려와 본바로는,
엄청 팅긴다는 거죠.. 통통..!! ^^
재미있기도 하고, 자칫하면 자빠링 될 수도 있고..
웨이백이 중요할 듯..
똥꼬가 뒷타야에 닿을 정도로 무게중심을 두라고 하더군요..
해보긴 하는데 초보다 보니 엉덩이가 제말을 잘 안듣슴다..
몸도 긴장되서 굳고, 요즘은 언덕만 가끔 내려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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