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매트 어때요? ^^;
>내일 어머니께서 43번 째 생신을 맞이하시는 기념으로 ^^;;
>
>선물 해드려야 되는데.. 아~ 뭘 해드려야 될지..
>
>어렸을땐 정성껏 편지 쓰고 꽃다발 사고 진심으로 축하해드리고 이렇게 해왔지만
>
>제가 나이가 들고 요구하는게 넘 많고 그에 들어가는 돈도 어마어마 하구요..
>
>그 만큼의 은혜를 갚을 능력이 안되어서 하지는 못하겠지만....
>
>허참 고민입니다
>
>작년엔 화장품 아이크림을 사드렸거덩요....
>
>계속 화장품으로 밀고 나갈것인가....아니면
>
>뭔가 색다른것이 없을까요?
>
>올해들어서 이곳저곳 다치고 얼굴 찢어먹고..
>
>항상 마음을 아프게한 아들입니다.
>
>도와주셔여~!!
>내일 어머니께서 43번 째 생신을 맞이하시는 기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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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해드려야 되는데.. 아~ 뭘 해드려야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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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정성껏 편지 쓰고 꽃다발 사고 진심으로 축하해드리고 이렇게 해왔지만
>
>제가 나이가 들고 요구하는게 넘 많고 그에 들어가는 돈도 어마어마 하구요..
>
>그 만큼의 은혜를 갚을 능력이 안되어서 하지는 못하겠지만....
>
>허참 고민입니다
>
>작년엔 화장품 아이크림을 사드렸거덩요....
>
>계속 화장품으로 밀고 나갈것인가....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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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색다른것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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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서 이곳저곳 다치고 얼굴 찢어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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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음을 아프게한 아들입니다.
>
>도와주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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