셤도 끝나고 용돈도 꽤 모여서
오늘 클릿페달에 쓸 클릿신발을 하나 아주 큰맘먹구
엄마한테 혼나기까지하면서
구입했습니다....
참...
고넘... 낄땐 찰칵하는 경쾌한 소리에 흥을 돋구더니....
결국 신나게 달리게 만들더군요...
첨엔 조았는데....
갑자기...
제 친구가...
한참을 달리다가....
장난으로 잭나이프를 하는것이 아닙니까 ㅡㅡ;;...헐....
결론은 클릿을 뺄 시간이 업서서....
그냥 그 넘 잔차에 박아버렸지요...
아 고넘 얼마나 아프던지...
이런 녀석 잔차의 평페달에 박아버리다니...
결국 희생냥은..
제 다리와....
파랭이의 크랭크와 체인스테이튜브가 됬습니다 ㅡㅡ;;...
쩝...
이거 참....
고소공포증보다 더 무서운 클릿공포증이 그만 생겨버렸습니다... ㅡㅡ;;
ㅜㅜ;;
오늘 클릿페달에 쓸 클릿신발을 하나 아주 큰맘먹구
엄마한테 혼나기까지하면서
구입했습니다....
참...
고넘... 낄땐 찰칵하는 경쾌한 소리에 흥을 돋구더니....
결국 신나게 달리게 만들더군요...
첨엔 조았는데....
갑자기...
제 친구가...
한참을 달리다가....
장난으로 잭나이프를 하는것이 아닙니까 ㅡㅡ;;...헐....
결론은 클릿을 뺄 시간이 업서서....
그냥 그 넘 잔차에 박아버렸지요...
아 고넘 얼마나 아프던지...
이런 녀석 잔차의 평페달에 박아버리다니...
결국 희생냥은..
제 다리와....
파랭이의 크랭크와 체인스테이튜브가 됬습니다 ㅡㅡ;;...
쩝...
이거 참....
고소공포증보다 더 무서운 클릿공포증이 그만 생겨버렸습니다... ㅡㅡ;;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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