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병원에서 손이 저린다고 했더니

뿔난아이2003.12.25 17:52조회 수 185댓글 0

    • 글자 크기



자각증세는, 일단 목으로부터 시작하여 왼쪽어깨와 왼팔 상박, 하박에 테니스 엘보증세와 같은 묵직하고, 뻐근하고, 털어버리지 못하는 기분나쁜 통증과 왼손 엄지, 검지에 가끔씩 찌르는 듯한 또는 전기가 오는 듯한 통증을 수반하였습니다. 잠? 못자죠....

-----------------------------
이증상이 저와 비슷합니다..

병원에서도.. 손이 저리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손끝이 자고 일어나면 저리다 그랬더니.. 디스크 의심이가

빨리 진단을 받아보길 권유했습니다..

저도 병원을 찾고 싶습니다만, 지금 섬에서 근무하고 있고(이곳은
마땅한 의료시설이 없음..)

자주 나갈수가 없어서 그냥 참고 있습니다.


    • 글자 크기
오늘 한강에 바람 장난 아니데요.... (by shinjg74) 한강에서 자빠링 두번 (by channim)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0
101964 반갑습니다. lsd 2003.12.25 181
101963 꼭두새벽까지 자전거 타다 kim0513 2003.12.25 719
101962 "에누리에 한 표"(냉무) 잘생긴 2003.12.25 175
101961 오늘 한강에 바람 장난 아니데요.... design00 2003.12.25 201
101960 안녕하세요^^* kim0513 2003.12.25 245
101959 자전차생활을 해보고나서..다운힐과 XC라는 문화가.. hyun1007 2003.12.25 790
101958 dpaxlqlrhtn ( 김의정 ) 님..전화번호..아시는분..꼭 리플다라주세요^^ 62man1 2003.12.25 232
101957 발이 시리다는 걸 느끼다.. ㅡ,ㅡ; roh013mtb 2003.12.25 227
101956 제 생각엔 진화가 아니라 퇴보라고 봅니다. 붉은낙타 2003.12.25 161
101955 오늘 한강에 바람 장난 아니데요.... shinjg74 2003.12.25 488
병원에서 손이 저린다고 했더니 뿔난아이 2003.12.25 185
101953 한강에서 자빠링 두번 channim 2003.12.25 568
101952 ""가격조정"" 은 어떨까요? fankun 2003.12.25 168
101951 "네고" 라는 말에 대한 생각... hyun1007 2003.12.25 220
101950 헉....놀랐자나. koy12 2003.12.25 281
101949 샥 뿌러졌습니다 ㅠ_ㅠ wlsrb1004 2003.12.25 884
101948 목디스크 수술을 받은 경험자로서, 다시 ,mtb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가문비나무 2003.12.25 230
101947 "네고" 라는 말에 대한 생각... skyhigh610 2003.12.25 144
101946 디스크라는 병을 앓고 수술받은사람 doohooni 2003.12.25 154
101945 서핑하다가 웃겨서요..;; 멋대루야 2003.12.25 68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