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생각 해봅니다.
보통 긴 영어단어를 줄여서 짧게 만드는 짓은 일본인들의 특기죠.
'퍼스널 컴퓨터'를 '퍼스컴'(일본 발음으로는 파소콘)이라고 한다던지, '디지털 카메라'를 '디지카메'라고 한다던지요.
물론 저런 약어화된 단어들은 그 사회에서만 통하는 은어와 같은것이 되어버립니다. 처음듣은 영어계 외국인들은 알아듣기 힘들죠.
'네고'또한 저런식의 일본식 약어가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어차피 세계사회에서는 통하지도 않는 영어말....글쎄요.
그건 그저 언어의 돌연변이나 장애아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보통 긴 영어단어를 줄여서 짧게 만드는 짓은 일본인들의 특기죠.
'퍼스널 컴퓨터'를 '퍼스컴'(일본 발음으로는 파소콘)이라고 한다던지, '디지털 카메라'를 '디지카메'라고 한다던지요.
물론 저런 약어화된 단어들은 그 사회에서만 통하는 은어와 같은것이 되어버립니다. 처음듣은 영어계 외국인들은 알아듣기 힘들죠.
'네고'또한 저런식의 일본식 약어가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어차피 세계사회에서는 통하지도 않는 영어말....글쎄요.
그건 그저 언어의 돌연변이나 장애아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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