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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략낭패

zara2003.12.29 14:26조회 수 30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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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용이 없어 숙녀용 빈칸에 몰래 들어가 일보고 잘 빠져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청소아줌마가 보고 있을때...





>월요병 정말 힘드시죠 ^^
>
>오늘의 유머
>
>1.전의 상실
>
>힘쓰기도 전에 와장창 쏟아 질때-
>
>2.입장 난처
>
>화장지는 없고 믿을거라곤 손가락 뿐일때...
>
>3.감지 덕지
>
>옆칸에서 우표라도 빌려 줄때...
>
>4.오호 통재
>
>들고 있던 화장지가 똥간에 빠졌을때...
>
>5.상부 상조
>
>농사 짓는데 거름으로 쓰겠다고 농부가 퍼갈때..
>
>6.기절 초풍
>
>좀 전에 먹은 상추가 그걸로 키웠다고 할때
>
>7.스릴 만점
>
>신사용이 없어 숙녀용 빈칸에 몰래 들어가 일보고 잘 빠져나왔을때...
>
>출처:불분명 (어느 똥간벽의 낙서라는 풍설도...)
>
>웃고 푸시고 좋은 한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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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 분리승차시 문제없습니다.. ..공감하면서. (by 청아) 뽀너스 제가 여러분께 드리는 뽀너스 (by 시라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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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46 다시 한번 제글을 읽어 보십시요. sancho 2003.12.29 206
102145 가르쳐드리죠...유압이시라구요 밤골아재 2003.12.29 244
102144 반갑습니다... 정선수님도 행복이 가득한 2004년 되세요.. 거친바람(bikegay) 2003.12.29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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