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부터 자전거에 대한 전철탑승에대한 글을 읽어보고 느낀 저의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자전거는 생활이 아닙니다 이제 레저입니다
제가 어렸을적 40여년전이죠 그때는 자전거가 생활을 넘어 생존이었습니다..박정희식 횟대쇼바 10개 달린 짐발이 자전거 한대는 아홉식구의 먹거리와 생활을 보장해주는 생계수단이었습니다
군을 다녀와 20대 시절에는 정말 생활 그 자체였습니다 세발 용달이라도 있는집은 동네에서 부자집이었습니다
승용차라면 더할나위 없었죠 그당시는 정말 나에게는 교통수단이었습니다..학교도... 학원도... 운동도... 근거리 아니라 세시간씩걸리는 먼거리도 버스비 아껴 라면땅 사먹자고 타고다녔습니다 진짜 자전거는 생활이었습니다 마땅한 교통수단도 없을때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생존도 아니고 생활도 아닌 레저입니다
초..중..고...그리고 대학생까지 통학용으로 타는..그리고 생활용잔차로 출퇴근하시는 분과 정말 생활의 일부분으로 타시는 분들 외에는 레저입니다..
심지어는 학교통학용으로 타는 잔차마저도 이제는 30여만원대의 고급차가 즐비하며 왈바중 중고등학생이 엠티비 타는비율 최소한 30%대는 육박합니다
그외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하시는분들 대부분 건강위해 차버리신분들 이 태반입니다 저부터 그렇지요...해서 레저입니다.
자전거 도로는 정부주도로 마지못해 만든 탁상행정이 아닙니다
-이나라를 행정을 끌고가는 공무원이 대부분 새 대가리라고 생각하시면 오해입니다
대다수의 국민의식이 바뀌어 가듯이 공무원 역시 바뀌기 시작한지 오래 되었습니다..복지부동이니 탁상행정이니..부정이니 하지만 미국이라는 거대한 다민족국가가 원할하게 움직일수 있는 이면에는 1%가 안되는 올바르고 정직함을 가진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듯이 공무원 한사람의 의식이 바뀌면 수많은 사람의 생활이 좀더 윤택해지고 좀더 삶의질이 높아진다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노력하시는분들 많습니다
그나마 우리현실에서 여기저기 자전거도로라는것이 생기고 친환경교통수단인 자전거를 권장하는 분위기가 만들어 지기까지는 국가의 미래를 바라보고 많은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온 소신있는 공무원들이 있기에 가능한일입니다
이러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위해 노력해오신 자전거쪽의 대선배들과 소위행정적 편위주위에 물들어 새 대가리라는 오명속에서 수치심을 느끼고 있는 공무원들이 만들어놓은 피땀어린 소산입니다
자전거 바뀌를 분리해서 전철을 탈수 있는것 이것만으로도 우리들 잔차메니아에게는 큰 행복입니다
교통수단이라는것은 그목적에 맞게 설계되고 운영되어집니다
승용차는 승용으로 화물차는 화물용으로...아울러 전동열차는 사람을 가장 편하고 안전하게 먼거리까지 이동시키기위한 목적으로 설계되고 운영되는것이 정상입니다..
심지어는 전철에는 동물이 타서는 안되며 규격에 맞지않는 큰 화물을 전철을 이용해서 옮기는것 자체도 규제하는것이 마땅합니다..
이는 사회구성원과의 암묵적인 약속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약속을 어길 경우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는것입니다 사회라는 큰 테두리안에 명문화 되어 있지 않지만 이미 존재하는 사회적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그 사용용도와 목적이 분명한 전동차에 약속되어진대로 해서는 안될 자전거를 가지고 탄다는것 자체는 분명 약속을 깨버리는 행동입니다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큰 무리가 아닌듯하지만 다른이들에게는 큰문제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그것은 자전거를 가지고 전철을 탄다는 행위가 사회 구성원간에 이루어진 약속을 깨는 잘못된 일를 하고 있슴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사회적인프라나 구성원의 대부분이 인정하지않는 이러한 상황에서 자전거를 전철을 이용해 운반해야할 우리들의 입장에서는 자전거 바뀌라도 분리해서 옮길수 있는 현재의 여건도 큰 행복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많큼 더 조심하고 더 노력해야한다는 것입니다..아직까지는요
자전거 전철에 마음놓고 타기 열심히 노력하고 기다리면 반듯이 그때가 옵니다
우리 어릴적 경찰서라는곳은 참으로 무서운곳이었습니다 택시안에서 말한마디 잘못할 경우 개인택시에 욕심을 내는 이기적인 기사들 때문에 남산이라는곳에 가서 사나흘 있다 남산 화장실에서 반은 죽어나서 발견되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말좀 편하게 하고 사는것..혹은 지금보다 좀더 자유로운 생활..세상돌아가는 이야기좀 제데로 알고 인간답게 사는것 고문없이 자신의 인간적인 권리를 주장하는것이 지상과제였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어떻습니까?..살만한 세상입니다 예전에 비하면 말이죠...이는 사회적 구성원들 공동의 목표와 국민 대다수가 공감하는 사회적 요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렇다면 자전거가 전철에 마음놓고 탈수 있는 시기는 언제인지 불을 보듯 뻔한것입니다.
정부의 의지대로 자전거가 차지하는 소위 교통분담율이죠 이것이 7%가 된다면 한집걸러 한대씩은 자전거가 있어 자전거가 레저가 아닌 생활이 된다면 당연히 우리가 자전거를 마음놓고 전철에 승차할수 있는때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이때까지 우리가 해야 할일은 지금의 불편함을 인내로 참으며 자전거 교통분담율 7%가 이루어지도록 자전거타기를 권유하는 자전거 신을 믿도록 만드는 전도사가 되어야할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자전거 부흥세대가 해야할 자전거 교통분담율 7%를 달성하기 위한 역할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래쪽 글중 현재 만들어져 있는 자전거도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나왔습니다..
100% 동감합니다 자전거를 타는 우리네로서는 일례로 한강 자전거 도로만 나가보아도 터지거나 혹은 터지지 않은 예정된 사고는 길게 줄을서고 있습니다
폭 2M도 되지 않는길에 자전거에 인라인에 산책객에 심지어는 끈을 묵지않은 강아지까지..정말 복잡합니다..아직까지 계속 사고가 났었지만 앞으로도 계속 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좋은 시설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효율적이지 못하고 체계적이지 못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방치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저의 생각으로도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재산인 이것부터 체게적이고 효율적이며 안전하게 운용될수 있는 의견을 모아 바로잡는것이 현실성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자전거를 마음 편하게 정말 안전하게 탈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전철 전체 이용객중 하루 이용승객 0.1%도 안되는 자전거를 위해 다소라도 사람이 피해를 볼수 있는 자전거를 전철로 운반하는일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특히 전철의 장애우와 노약자를 위한 시설 우선확충은 단 0.0001%라도 예산이 헛되게 쓰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단돈 만원이라도 예산이 남는다면 이를 자전거수송이니 이런쪽보다는 장애우와 노약자가 좀더 편하고 안전하게 전철을 이용할수 있는쪽으로 사용되어져야 한다는것 절대로 양보할수없는 진실입니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라면 도적질하는 오른손을 끊어버리는 극단적인 처방이 필요한것이 장애우와 노약자를 위한 전철 안전시설 확충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안자고 독수리 참 무리하긴 하지만 너무나 현실적인 현재의 상황이 안타가워 몇자 올려보았습니다
저 역시 자전거를 전철로 편하게 이동할수 잇는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저 아래 한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석류의 달콤함을 맛보기 위해서는 한계절 기다려야한다는말 공감합니다..여기에 기다림의 보답이 커질수 있도록 충분한 양분과 관리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덧붙여봅니다..긴글 죄송합니다....
자전거는 생활이 아닙니다 이제 레저입니다
제가 어렸을적 40여년전이죠 그때는 자전거가 생활을 넘어 생존이었습니다..박정희식 횟대쇼바 10개 달린 짐발이 자전거 한대는 아홉식구의 먹거리와 생활을 보장해주는 생계수단이었습니다
군을 다녀와 20대 시절에는 정말 생활 그 자체였습니다 세발 용달이라도 있는집은 동네에서 부자집이었습니다
승용차라면 더할나위 없었죠 그당시는 정말 나에게는 교통수단이었습니다..학교도... 학원도... 운동도... 근거리 아니라 세시간씩걸리는 먼거리도 버스비 아껴 라면땅 사먹자고 타고다녔습니다 진짜 자전거는 생활이었습니다 마땅한 교통수단도 없을때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생존도 아니고 생활도 아닌 레저입니다
초..중..고...그리고 대학생까지 통학용으로 타는..그리고 생활용잔차로 출퇴근하시는 분과 정말 생활의 일부분으로 타시는 분들 외에는 레저입니다..
심지어는 학교통학용으로 타는 잔차마저도 이제는 30여만원대의 고급차가 즐비하며 왈바중 중고등학생이 엠티비 타는비율 최소한 30%대는 육박합니다
그외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하시는분들 대부분 건강위해 차버리신분들 이 태반입니다 저부터 그렇지요...해서 레저입니다.
자전거 도로는 정부주도로 마지못해 만든 탁상행정이 아닙니다
-이나라를 행정을 끌고가는 공무원이 대부분 새 대가리라고 생각하시면 오해입니다
대다수의 국민의식이 바뀌어 가듯이 공무원 역시 바뀌기 시작한지 오래 되었습니다..복지부동이니 탁상행정이니..부정이니 하지만 미국이라는 거대한 다민족국가가 원할하게 움직일수 있는 이면에는 1%가 안되는 올바르고 정직함을 가진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듯이 공무원 한사람의 의식이 바뀌면 수많은 사람의 생활이 좀더 윤택해지고 좀더 삶의질이 높아진다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노력하시는분들 많습니다
그나마 우리현실에서 여기저기 자전거도로라는것이 생기고 친환경교통수단인 자전거를 권장하는 분위기가 만들어 지기까지는 국가의 미래를 바라보고 많은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온 소신있는 공무원들이 있기에 가능한일입니다
이러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위해 노력해오신 자전거쪽의 대선배들과 소위행정적 편위주위에 물들어 새 대가리라는 오명속에서 수치심을 느끼고 있는 공무원들이 만들어놓은 피땀어린 소산입니다
자전거 바뀌를 분리해서 전철을 탈수 있는것 이것만으로도 우리들 잔차메니아에게는 큰 행복입니다
교통수단이라는것은 그목적에 맞게 설계되고 운영되어집니다
승용차는 승용으로 화물차는 화물용으로...아울러 전동열차는 사람을 가장 편하고 안전하게 먼거리까지 이동시키기위한 목적으로 설계되고 운영되는것이 정상입니다..
심지어는 전철에는 동물이 타서는 안되며 규격에 맞지않는 큰 화물을 전철을 이용해서 옮기는것 자체도 규제하는것이 마땅합니다..
이는 사회구성원과의 암묵적인 약속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약속을 어길 경우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는것입니다 사회라는 큰 테두리안에 명문화 되어 있지 않지만 이미 존재하는 사회적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그 사용용도와 목적이 분명한 전동차에 약속되어진대로 해서는 안될 자전거를 가지고 탄다는것 자체는 분명 약속을 깨버리는 행동입니다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큰 무리가 아닌듯하지만 다른이들에게는 큰문제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그것은 자전거를 가지고 전철을 탄다는 행위가 사회 구성원간에 이루어진 약속을 깨는 잘못된 일를 하고 있슴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사회적인프라나 구성원의 대부분이 인정하지않는 이러한 상황에서 자전거를 전철을 이용해 운반해야할 우리들의 입장에서는 자전거 바뀌라도 분리해서 옮길수 있는 현재의 여건도 큰 행복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많큼 더 조심하고 더 노력해야한다는 것입니다..아직까지는요
자전거 전철에 마음놓고 타기 열심히 노력하고 기다리면 반듯이 그때가 옵니다
우리 어릴적 경찰서라는곳은 참으로 무서운곳이었습니다 택시안에서 말한마디 잘못할 경우 개인택시에 욕심을 내는 이기적인 기사들 때문에 남산이라는곳에 가서 사나흘 있다 남산 화장실에서 반은 죽어나서 발견되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말좀 편하게 하고 사는것..혹은 지금보다 좀더 자유로운 생활..세상돌아가는 이야기좀 제데로 알고 인간답게 사는것 고문없이 자신의 인간적인 권리를 주장하는것이 지상과제였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어떻습니까?..살만한 세상입니다 예전에 비하면 말이죠...이는 사회적 구성원들 공동의 목표와 국민 대다수가 공감하는 사회적 요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렇다면 자전거가 전철에 마음놓고 탈수 있는 시기는 언제인지 불을 보듯 뻔한것입니다.
정부의 의지대로 자전거가 차지하는 소위 교통분담율이죠 이것이 7%가 된다면 한집걸러 한대씩은 자전거가 있어 자전거가 레저가 아닌 생활이 된다면 당연히 우리가 자전거를 마음놓고 전철에 승차할수 있는때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이때까지 우리가 해야 할일은 지금의 불편함을 인내로 참으며 자전거 교통분담율 7%가 이루어지도록 자전거타기를 권유하는 자전거 신을 믿도록 만드는 전도사가 되어야할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자전거 부흥세대가 해야할 자전거 교통분담율 7%를 달성하기 위한 역할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래쪽 글중 현재 만들어져 있는 자전거도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나왔습니다..
100% 동감합니다 자전거를 타는 우리네로서는 일례로 한강 자전거 도로만 나가보아도 터지거나 혹은 터지지 않은 예정된 사고는 길게 줄을서고 있습니다
폭 2M도 되지 않는길에 자전거에 인라인에 산책객에 심지어는 끈을 묵지않은 강아지까지..정말 복잡합니다..아직까지 계속 사고가 났었지만 앞으로도 계속 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좋은 시설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효율적이지 못하고 체계적이지 못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방치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저의 생각으로도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재산인 이것부터 체게적이고 효율적이며 안전하게 운용될수 있는 의견을 모아 바로잡는것이 현실성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자전거를 마음 편하게 정말 안전하게 탈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전철 전체 이용객중 하루 이용승객 0.1%도 안되는 자전거를 위해 다소라도 사람이 피해를 볼수 있는 자전거를 전철로 운반하는일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특히 전철의 장애우와 노약자를 위한 시설 우선확충은 단 0.0001%라도 예산이 헛되게 쓰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단돈 만원이라도 예산이 남는다면 이를 자전거수송이니 이런쪽보다는 장애우와 노약자가 좀더 편하고 안전하게 전철을 이용할수 있는쪽으로 사용되어져야 한다는것 절대로 양보할수없는 진실입니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라면 도적질하는 오른손을 끊어버리는 극단적인 처방이 필요한것이 장애우와 노약자를 위한 전철 안전시설 확충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안자고 독수리 참 무리하긴 하지만 너무나 현실적인 현재의 상황이 안타가워 몇자 올려보았습니다
저 역시 자전거를 전철로 편하게 이동할수 잇는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저 아래 한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석류의 달콤함을 맛보기 위해서는 한계절 기다려야한다는말 공감합니다..여기에 기다림의 보답이 커질수 있도록 충분한 양분과 관리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덧붙여봅니다..긴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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