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장식하려했으나...
것참.. 여러가지 짜잘한 일들이 생겨서 결국 라이딩 포기...
하늘을 보니 아침에 화창하던 하늘이 구질구질....
그래 비나 쏟아져라~ (놀부심뽀)
많은 일이있었던거 같은데 정작 무슨일인지는 기억이 별로 안나는 한해였나
봅니다. 웃기게도 올 한해 기억나는건 자전거 용품산거, 잔거 업글한거, 자전거
새로산거, 잔거 탄거 밖에는 없는듯 한데 --;;
세상이 자전거 중심으로 돌아가서는 안되는건데 음냠;;;
아무튼 새해에도 가늘고 길게 자전거를 타도록 합시다 ^^
해피 뉴 이어...ㄹ...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