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자유게시판엔 처음으로 흔적을 남기는거 같네요..
얼마 전 타블렛을 몇 일 가지고 댕기면서 무선 인터넷에 맛을 들여서리 PDA 를 하나 사려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오늘은 왈바라면.. 이라는 생각을 가진 일이 생겼네요...
모 사이트에서 중고로 구형 PDA 하나가 올라왔길래 전화했습니다.
지방분이시라 운송장 번호를 가르쳐 주면 반을 입금하고 물건을 받은 후 나머지 반을 입금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날이 토요일이었는데 연락이 없더군요...
어제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잠깐 pc 방을 들렀는데 -.-;;
그냥 딴데 팔아버렸답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급해서 팔았다는 메일만 하나 와 있는데.. 화가 나더군요..
그리고는 드는 생각이.. 왈바라면....
아마 왈바 마켓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글을 쓰면 많은 분들이 그런 회원 누구냐며 리플을 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
믿고 살수 있는 왈바 마켓이 있어 즐겁습니다. ^^;;
얼마 전 타블렛을 몇 일 가지고 댕기면서 무선 인터넷에 맛을 들여서리 PDA 를 하나 사려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오늘은 왈바라면.. 이라는 생각을 가진 일이 생겼네요...
모 사이트에서 중고로 구형 PDA 하나가 올라왔길래 전화했습니다.
지방분이시라 운송장 번호를 가르쳐 주면 반을 입금하고 물건을 받은 후 나머지 반을 입금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날이 토요일이었는데 연락이 없더군요...
어제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잠깐 pc 방을 들렀는데 -.-;;
그냥 딴데 팔아버렸답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급해서 팔았다는 메일만 하나 와 있는데.. 화가 나더군요..
그리고는 드는 생각이.. 왈바라면....
아마 왈바 마켓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글을 쓰면 많은 분들이 그런 회원 누구냐며 리플을 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
믿고 살수 있는 왈바 마켓이 있어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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