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제가 엄청 헷갈립니다.
제가 담배를 피운게 대략 24년이고...(79년부터피웠으니)
거의 한갑씩 피우다가 최근에야 4일에 3갑쯤으로 줄었는데...
작년 1월까지 끊기로 애들하고 약속하고 못 끊다가
2자가 빠져서 그렇다...
12월엔 끊을 거다...
이렇게 둘러치다가..
12월31일 밤 12시 조금 안되어서 마지막 남은 한개피를 가위로 잘라 휴지통에 넣고
1월1일부터 안피우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습니다.(7일째)
그런데 헷갈리는게...
금단증상이 나타나야 되는데 하나두 안나타납니다.
뭐~~ 가래가 끓는 다던지...
불안, 초조, 신경질이 난다던지...
힘이 없다던지...
이런 금단증상이 하나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는게 개운하다고 하는데...
전혀 그런거 같지도 않구....
숨쉬기가 편해졌다고 하는데... 전현 그런것두 없구...
군것질을 좀 늘은 것 빼고는 변한게 별로 없으니...
참~~ 내가 전에 담배를 피운건지 안피운건지...
헷갈리는 중입니다.
귀신한테 홀렸는지....
담배생각이 나긴 하는데, 절실하진 않구...
참~~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여하튼 피우지 않으니 금연은 금연인데...
요즘 제가 엄청 헷갈립니다.
제가 담배를 피운게 대략 24년이고...(79년부터피웠으니)
거의 한갑씩 피우다가 최근에야 4일에 3갑쯤으로 줄었는데...
작년 1월까지 끊기로 애들하고 약속하고 못 끊다가
2자가 빠져서 그렇다...
12월엔 끊을 거다...
이렇게 둘러치다가..
12월31일 밤 12시 조금 안되어서 마지막 남은 한개피를 가위로 잘라 휴지통에 넣고
1월1일부터 안피우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습니다.(7일째)
그런데 헷갈리는게...
금단증상이 나타나야 되는데 하나두 안나타납니다.
뭐~~ 가래가 끓는 다던지...
불안, 초조, 신경질이 난다던지...
힘이 없다던지...
이런 금단증상이 하나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는게 개운하다고 하는데...
전혀 그런거 같지도 않구....
숨쉬기가 편해졌다고 하는데... 전현 그런것두 없구...
군것질을 좀 늘은 것 빼고는 변한게 별로 없으니...
참~~ 내가 전에 담배를 피운건지 안피운건지...
헷갈리는 중입니다.
귀신한테 홀렸는지....
담배생각이 나긴 하는데, 절실하진 않구...
참~~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여하튼 피우지 않으니 금연은 금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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