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문득 문득 담배 생각이 납니다.
저희 아버님은 8년이 지나셨는데 지금도 피우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니까 금연은 어떤 금연 보조제보다도 금연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천천히 보조제도 끊어 보시지요.
그게 진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는 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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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문제 더군요.......30개에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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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도 무슨 자일리톨 크기보다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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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찐짜 없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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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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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분은 니코틴 페치 쓴다고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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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일주일분에...11000원 근데 3단계로 나누어져있어서......4만원 정도 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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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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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활량이 딸려서......자전거 타기도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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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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