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욕하지 마라. 난 사장님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된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라.
>당신들 같은면 아무리 잘못을 했더라도 자신의 가족을 감싸지 않을 수 있겠
>는가?
>
>그렇다 그 여성분을 물었다는 개XX는 사장과 형제여떠~~언 것이다.
>글 읽어보고 눈치 깐 분도 있고 혹시.... 설마.... 이러는 분도 있겠지만
>음.. 그것은 역시였다..그렇다 사장은 ???였던 것이다..(이해 못한 분 없으리라)
크하.. 이거 웃기긴 한데, 마냥 웃을 수만은 없네요.. ㅎㅎ
웃으면서도 입맛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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