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 지방간 왈바에서 많이 보던 아뒤인데
연령을 모르니 결혼유무는 더더군다나,
그래도 안들어오시는 분이 있으면
그에 따라서 새로운 분이 많이 들어 오시더군요.
얼굴은 못보더라도 글로서 강건함을 정신적으로 느끼니
별탈이 없으시구나라고 느낀답니다.-먼 소린지-ㅋㅋ
언제 함 얼굴 뵙시다.
연령을 모르니 결혼유무는 더더군다나,
그래도 안들어오시는 분이 있으면
그에 따라서 새로운 분이 많이 들어 오시더군요.
얼굴은 못보더라도 글로서 강건함을 정신적으로 느끼니
별탈이 없으시구나라고 느낀답니다.-먼 소린지-ㅋㅋ
언제 함 얼굴 뵙시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