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정말 넉넉한 어머니산이죠..
저는 96년 처음 가서 개고생하고 나서 군대 3년 빼고 매년 한 두 차례씩은 댕겼습니다..
대략 대 여섯번을 갔는데 갔을 때마다 천왕봉 일출은 한 번도 못봤네요..^^
못봐도 좋은 산입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1월에 끝나니 2월중에는 지리산에 갈 수 있겠군요..
개인적으로 한여름 이른 새벽 노고단에서 벽소령산장까지의 능선길을 두 다리로 페달질 하듯 내리달리는 거 정말 좋아합니다..ㅠㅠ..너무좋아요..ㅠㅠ
정말 아름다운 산입니다..^^
겨울이니 준비 단디 해서 안전하게, 즐겁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저는 96년 처음 가서 개고생하고 나서 군대 3년 빼고 매년 한 두 차례씩은 댕겼습니다..
대략 대 여섯번을 갔는데 갔을 때마다 천왕봉 일출은 한 번도 못봤네요..^^
못봐도 좋은 산입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1월에 끝나니 2월중에는 지리산에 갈 수 있겠군요..
개인적으로 한여름 이른 새벽 노고단에서 벽소령산장까지의 능선길을 두 다리로 페달질 하듯 내리달리는 거 정말 좋아합니다..ㅠㅠ..너무좋아요..ㅠㅠ
정말 아름다운 산입니다..^^
겨울이니 준비 단디 해서 안전하게, 즐겁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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