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철자전거로 출퇴근한적이 있는뎅요..
아파트 1층 계단 밑에 공간이 있어서 다른 자전거도 있고해서
그곳에다가 세워 놨는데 아침에 바람을 빼가는 넘이 있더군요..
한 삼사일 동안 오기로 더 버텼는데 현장을 잡지 못하고 포기..
용의자는 같이 세워놓은 잔차 주인일텐데..
진짜.. 같이 있는 잔차를 부셔버리고 싶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아파트 1층 계단 밑에 공간이 있어서 다른 자전거도 있고해서
그곳에다가 세워 놨는데 아침에 바람을 빼가는 넘이 있더군요..
한 삼사일 동안 오기로 더 버텼는데 현장을 잡지 못하고 포기..
용의자는 같이 세워놓은 잔차 주인일텐데..
진짜.. 같이 있는 잔차를 부셔버리고 싶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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