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와일드바이크를 매일같이 들어오는 초보입니다.
자전거 구입 직전, 친구의 소개로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죠.  그 뒤로는 거의 매일같이 들어오고있습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이트도 바로 이 사이트죠.  PDS 자전거 사진들이나, 자전거 등록..란의 자전거 사진들을 보면서, 자전거의 종류나 부품 같은 것들에 대해 알게 되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Q&A를 검색하죠.  그래도 모르면 질문을 남기구요.  자유게시판을 보면서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들을 하고 사나..'라는 걸....^^;;... 사실, 자전거 교육에 대한 내용도 조금 더 다루어졌으면 하는 욕심도 있지만, 알고보면, 이 곳도 매우 자유로운 곳이라, 그런 부탁을 드리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암튼.. 대만족입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초보입니다. 좋은 내용은 많은데 전체적인 구성이 왠지 배타적인 것 같습니다. 일단 영어로 된 링크도 그렇고. 매니아를 위한 사이트라 그런가요? 좀 더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