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 것입니다..

몸도 맘도 날씨와 더불어 움추러드는 이 때에

자칫 화를 부르니깐요..

부상도 여름보다 훨 만이 발생하고, 정도도 심한 것이 겨울임다..

저도 오늘 잔차로 출근을 하는데 연휴 동안 쉬어서인지

몸이 말을 잘 안듣더군요..  ㅡ,ㅡ;

근육들이 더 쉬고 쉽다는 듯 뻑뻑한 느낌이었슴다..

연휴전날에도 눈오는데 잔차로 퇴근하다

눈덮인 철판 위에서 생쇼(?)를 다했지만

몸에 땀이 좀 나있던터라 넘어지지는 않고 손목만 약간 삐긋한 정도였습죠..

겨울철 라이딩은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듯 함다..

잔차가족 여러분들이야 다들 아시는 것이겠지만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