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시절 그 당시는 국민학교였지만.
안장에 앉으면 바닥에 발바닥도 닿지 않는 아버지의 자전거를 타고 다니던 기억이 나는군요.
자전거를 세우려면 약간 높은 곳에 발을 디녀야만 자전거를 세울 수 있는 그런 상태였지요. 발 디딜 곳을 놓치면 그대로 꽈당..
손바닥, 무릎 까지고. 그래도 쓱쓱 일어나 다시 자전거를 타고 다녔죠.
중고등학교 때 며칠 동안 부모님을 졸라 자전거를 사서 타고 다녔지요.
고등학교는 언덕 위에 있어서 업힐?? 다운힐?? 하면서 다녔지요.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10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 자전거를 탄지 한달 정도. 하루에 20-30km 타는데, 예전에 자전거를 탄 덕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애들이 컴 쓴다네요.
이만....
안장에 앉으면 바닥에 발바닥도 닿지 않는 아버지의 자전거를 타고 다니던 기억이 나는군요.
자전거를 세우려면 약간 높은 곳에 발을 디녀야만 자전거를 세울 수 있는 그런 상태였지요. 발 디딜 곳을 놓치면 그대로 꽈당..
손바닥, 무릎 까지고. 그래도 쓱쓱 일어나 다시 자전거를 타고 다녔죠.
중고등학교 때 며칠 동안 부모님을 졸라 자전거를 사서 타고 다녔지요.
고등학교는 언덕 위에 있어서 업힐?? 다운힐?? 하면서 다녔지요.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10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 자전거를 탄지 한달 정도. 하루에 20-30km 타는데, 예전에 자전거를 탄 덕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애들이 컴 쓴다네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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