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시지요.. ㅎㅎㅎ
>그분들이 자전거때문에 산이 패었다고 자로 재고 다니겠습니까?는 아니겠지요. 다 대다수의 민원에 의해 움직이시는 분들이 아닌가 합니다. 비한번 크게오면 잔차 수백대가 10년 계속 타도 팔 수 없는 땅이 패이고 허물어집니다.
>시민들과 친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이 라이더들에게 친밀감을 느끼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시청에서 말하는 여러원인들중의 하나라고 생각되는것은 민원을 부채질하는것은 잔차용 쫄쫄이 입니다.
>잔차타기에는 아주 편한 옷인데 일반 시민들이 쫄쫄이로 멋있게 차려입은 라이더를 보면은 남새스러워 눈둘곳을 모르겠다는 말씀들을 하십니다. 남자의 쫄쫄이는 어느면에서는 여자가 비키니를 입고 있는것과 같다는 말씀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봐 시청 그런옷 입은 사람들좀 거기에는 못다니게 할 수 없어? 하고 말입니다. 시민들에게 편한 복장으로 다가서지않는한 이런 식으로 우회적으로 제한 조치가 줄을 이을것으로 봅니다. 시민들 자주 다니는 곳에서는 그런옷 입지말아라고는 할 수 없으니 적당한 이유붙여 아예 다니지말라고 말입니다. 전후 사정을 감안할때 이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순수한 개인 생각입니다.^^: 한국적인 상황에서 볼때 땅이 얼마나 패었나보다 더 중요한 일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그런대도 라이더들이 이해가 되지않는 이유들을 열거하는 것을 볼때 이런 생각이 든겁니다. 라이더끼리 시민과 떨어져 몰려다닐것인가 아니면 시민과 함께 할건가는 무엇엔가 달려잇겠지요.. 잔차에 대한 민원의 상당부분은 쫄쫄리가 아닌가 합니다. 왈바님들의 악필 각오합니다^^:지우라시면 바로 지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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