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쪽에서의 답변이 맞네요.
라이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일요일이나 휴일은 등산객으로 비좁습니다.
저는 그래서 2002년즘에서부턴 휴일에 산행은 자제했지요.
하더라도 등산객이 드문 코스만을 골라서...
저도 지난 12월초 평일에 아차산에 올가가다 통제원의 하산하란 말을 듣고 드뎌 올것이 왔구나 싶었는데 마침 평일이라 휴일은 등산객에 양보하더라도 평일에 한가할땐 괜찮지 않냐 설득해서 통과한적 있습니다.
특히 왈바 번개로 인한 떼거지 라이딩엔 번장으로서나 참가자로서나 다시금 생객해볼 의무가 있습니다.
라이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일요일이나 휴일은 등산객으로 비좁습니다.
저는 그래서 2002년즘에서부턴 휴일에 산행은 자제했지요.
하더라도 등산객이 드문 코스만을 골라서...
저도 지난 12월초 평일에 아차산에 올가가다 통제원의 하산하란 말을 듣고 드뎌 올것이 왔구나 싶었는데 마침 평일이라 휴일은 등산객에 양보하더라도 평일에 한가할땐 괜찮지 않냐 설득해서 통과한적 있습니다.
특히 왈바 번개로 인한 떼거지 라이딩엔 번장으로서나 참가자로서나 다시금 생객해볼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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