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십자수님 시간 없으시면 그냥 저 주세요. 제가 맞춰봤자 십자수님이 가져 가기는 요원하니깐 그냥 내가 꿀꺽. 1000 피스짜리는 몇개 해보았는데. 그것도 시작은 내가 하고 마무리는 마눌이.. 액자없이 그냥 벽에 걸어놨더니 군데 군데 조각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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