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란 사람..인간이 덜된사람이네요..참 무서운세상이네여..
과연 그사람의 자식은..그런 아빠밑에서 머 보고 클까 우리 나라의 미래가 어둡습니다;; 어제 뉴스에서 버스기사폭행..자기 아버지뻘되는 사람을 구둣발로 내려치는거 보고 놀랏습니다..그게 과연인간이 할짓인가;; 그꼴이네요~


>가해자랑 보험사...한번 정도만 얼굴 비추고...아직 연락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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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닐만큼 다녔는데...아직 손목이랑 무릎은 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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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은 족히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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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잘못한거 적당히 넘어가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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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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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거의 완전히 뒤에서 와서 받쳐서...물론 횡단보도에 파란불이었고 다른 차들도 다 정지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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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빨리 달린거면 몰라도...보행자들 만큼 느리게 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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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된 말로 어떻게 조질수 있을까 고민 중입니다...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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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 20%야 이해가지만...하여튼 어이가 없어서....어디 쳐박을데가 없어서...직선도로 횡단보도에서 바로 뒤에 와서 쳐 받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