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라....
작년까지만 해도 첼로 cxc3000 탔었습니다...
얼마 타지 않아서 거의 새거 같았습니다.
다만 연식이 된 거 말고는 상태는 거의 새거 같았는데
다른분께판매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도 한달정도 잘 타시다가  대회에 처음 참가하셨는데
어이없게도 디스크마운트 부분에 금이 갔었는데....
연락을 해서 어떻게 해달라고 했더니.....
배째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럼 이런 사이트에 글 남기겠다고 반 협박성으로 말씀 드렸더니..
마음대로 하라고 하더군요...
뭐 하나도 무서울게 없었나 보죠.......
그래서 어쩔수 없이 특수 용접한데 가서 용접해서 쓰고 계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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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말랑말랑해서 참 좋았었는데..
그일 이후부터는 국산....잘 안쳐다봅니다...
저도 국산을 될수 있으면 쓸려고 하지만..
눈이 안가는건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첼로 정말 좋은 자전거 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비 따라올만한 자전거도 거의 없을정도로...
그렇지만 판매를 하는곳이 마음에 안들뿐입니다...
아닌가?? a/s를 하는곳이 잘못인가??
어찌됐던 첼로 타신다고 하니까  열심히 타십시요..........
안전한 라이딩 되시구요
즐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