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판재를 롤러사이에 넣고 말아서...
연결부위를 용접합니다...
그리고 나서 열처리를 하거나 다른 가공을 하죠....
짧은 파이프야 그렇게 만들수야 있겠지만....
가공비가 비싸지고 어려워서...

그럼...

>파이프도 가공을 해야되는거죠
>처음에는 통짜를 내경을 깎아내서 만드느라 사실은 더 많은 알루미늄이나 티탄이 깎여서 나가는거죠.... 물론 재활용한다면 모르겠지만...
>제가 있는곳은 (그깎여나온것이 칩이라고 하는데요)칩을 그냥 버립니다
>물론 티탄같은경우는 모아서 재활용할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용접할때도 티탄,알루미늄은 특수용접하기때메 가스값도 엄청 비쌉니당 원가가 그리 낮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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