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께서 자살을 했다는니
이순신 장군을 정말 개념 없는 존재로 폄하하는 일들이 국사선생이라는 분들이 하고 계시는 것 같군요.
네이버 지식 싸이트를 가보면 많은 학생들이 국사 선생님 한테 들었다고 하면서 그런 글들을 올리고 그 글에 대한 답글로 또한 객관을 표방한 폄하를 하는일 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보잘 것 없다 못해 비겁하고 치사한 존재인데 군사정권이 이를 왜곡 확대 해서 그를 이용하려고 조작한 것이다는 말까지 서슴없이 하고 있습니다.
요즘 동아일보를 통한 두 소설가의 논쟁에서도 그런 일 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딴지를 거는 일이 개혁인양 착각하고
더 나아가 그를 이용해 자기의 모자름을 메꾸어 보려는 요즘의 일부 딴지 전문가들이 걱정 되는 시점에서 좋은 글을 읽게 되는군요.
온고이지신...
선대의 28의 한 인간이 자신의 처지에 굴복하지 않고 합리화 하지 않은채 자기 개혁과 도전을 하는 것을 보고 자신을 되 새기는 님을 보면서 나 또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으렵니다.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안중근의사 또한 일본인들이 더 숭배하고 존경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순신 장군을 정말 개념 없는 존재로 폄하하는 일들이 국사선생이라는 분들이 하고 계시는 것 같군요.
네이버 지식 싸이트를 가보면 많은 학생들이 국사 선생님 한테 들었다고 하면서 그런 글들을 올리고 그 글에 대한 답글로 또한 객관을 표방한 폄하를 하는일 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보잘 것 없다 못해 비겁하고 치사한 존재인데 군사정권이 이를 왜곡 확대 해서 그를 이용하려고 조작한 것이다는 말까지 서슴없이 하고 있습니다.
요즘 동아일보를 통한 두 소설가의 논쟁에서도 그런 일 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딴지를 거는 일이 개혁인양 착각하고
더 나아가 그를 이용해 자기의 모자름을 메꾸어 보려는 요즘의 일부 딴지 전문가들이 걱정 되는 시점에서 좋은 글을 읽게 되는군요.
온고이지신...
선대의 28의 한 인간이 자신의 처지에 굴복하지 않고 합리화 하지 않은채 자기 개혁과 도전을 하는 것을 보고 자신을 되 새기는 님을 보면서 나 또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으렵니다.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안중근의사 또한 일본인들이 더 숭배하고 존경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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