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에는 2개의 샵이 있더군요.
하나는 일반 사람들을 위한 샵(그런데 MTB모델은 더 많았습니다. 매장도 크고...)과 전문 샵(악세사리는 이곳이 더 많았습니다.)을 갔었는데,
가격차이는 한국과 그리 많이 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실제로 물건을 착용/ 시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게 좋아서 출장 갈때마다 들러서 이리저리 구경을 하곤 합니다.
일본.
자전거 천국이라는 것이 너무나 부러운 나라였습니다.
오준환드림.
>어제 이곳에 도착해서 일본애들과 미팅을하고를 오늘에야 본격적으로
>이곳에 있는 샵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오사와쬬라는곳에 2군데의 샵이
>있었고 우에노 공원 맞은편에 제번 큰샵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악세사리는 국내의 샵보다는 많게는 4,50%정고가 저렴했고
>대부분이 싼편 이였습니다. 근데 하나 비싼게 있다면 스티커가 작은것이
>3,000원정도에서 5,000원정도의 것글이 많았습니다.
>다니면서 여러곳의 사진도 많이 찍어 두었으니 금요일쯤 보실수 있도록
>올리겠습니다.
>
>이상 선정되지 않은 왈바 통신원 이였습니다.
>
>
하나는 일반 사람들을 위한 샵(그런데 MTB모델은 더 많았습니다. 매장도 크고...)과 전문 샵(악세사리는 이곳이 더 많았습니다.)을 갔었는데,
가격차이는 한국과 그리 많이 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실제로 물건을 착용/ 시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게 좋아서 출장 갈때마다 들러서 이리저리 구경을 하곤 합니다.
일본.
자전거 천국이라는 것이 너무나 부러운 나라였습니다.
오준환드림.
>어제 이곳에 도착해서 일본애들과 미팅을하고를 오늘에야 본격적으로
>이곳에 있는 샵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오사와쬬라는곳에 2군데의 샵이
>있었고 우에노 공원 맞은편에 제번 큰샵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악세사리는 국내의 샵보다는 많게는 4,50%정고가 저렴했고
>대부분이 싼편 이였습니다. 근데 하나 비싼게 있다면 스티커가 작은것이
>3,000원정도에서 5,000원정도의 것글이 많았습니다.
>다니면서 여러곳의 사진도 많이 찍어 두었으니 금요일쯤 보실수 있도록
>올리겠습니다.
>
>이상 선정되지 않은 왈바 통신원 이였습니다.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