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분위기 안좋으데
기름을 붇는 식도 아니고
제목이 이게 뭡니까? 소비자한테...
한쪽의 이야기만 듣고 매도하는 기분이 들거란 것도 알고
그래서 강력하게 항의하는 의미란 것도 알지만
이래서는 곤란하죠
제가 보기에 왈바는
소비자가 주축인 공간이니까요.
안그렇습니까?
기름을 붇는 식도 아니고
제목이 이게 뭡니까? 소비자한테...
한쪽의 이야기만 듣고 매도하는 기분이 들거란 것도 알고
그래서 강력하게 항의하는 의미란 것도 알지만
이래서는 곤란하죠
제가 보기에 왈바는
소비자가 주축인 공간이니까요.
안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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