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록키마운틴 버택스 프렘을 사면서 마음이 정말 좋았는데~
구입 당시 물건 받은 곳은 제논 이였죠~

그런데 얼마 있다 하이 머시기로 옴겨 가더군요~

그래 하드텔프렘 고장 날때가 어디 있겠냐 생각하고 무시 하였는데 6개월후 앞부분 도색이 변색 되어서 샾에 가서 물어보니 그건 걱정 마시고 새프렘으로 교환 해준다고 하더요^^  얼마나 좋았던지 ㅋㅋ

그런데 생각보다 읽찍 도착해서 더욱 좋았는데^^

분명 샾에선 04년식 새프렘이라고 받았거늘 --;;

어느 샾에 가서 판매하려고 했더니 컥  01년 프렘 같다고......

얼마나 열받던지  그래서 다시 확인해 달라고 하이 머시기에게 말을 했다는데 1월경에 전화 했다는데 여태 소식이 없으니  참.....

하이거시기에선 자전거 전시회때문에 캐나다보낸 멜을 나중에 알려준다고 하니  ㅋㅋㅋ 뭐하자는 생각인지.....

더 기다려 봐야 하나요?

아님 그냥~   이궁 그 프렘 팔지도 못하니 그냥 타야 되나~   ㅜ.ㅜ

역시 우리나라에선 봉이 분명하네요^^  다른 나라보다 판매률이 없다고 더 비싸게 수입하지는 안을껀데.....  수입자 마진이야 인정한다지만 그럼 그만한 대가가 있어야 하지 안나 봅니다.

얼마전 제가 일하는 건물(밀리오레)에서 살인사건 낮었는데 그이유가 물건을 환불 안해줬다고 집까지 쫏아가서 급소만 여섯군대 찔렀다는데....울 아가씨한데 반품 잘해줄라고 할겁니다^^

아 답답혀라~  
저도 그냥 답답해서 궁시렁 거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