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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마지막 공지 입니다.

karis2004.02.13 23:02조회 수 8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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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이 물론 양비론으로 몰고가려는 추잡한 움직임이 있는데,
이런거야 말로 잔대가리 굴리는 개 족같은 소리고,
실행하러 가겠습니다.

시간은 월요일 오후 두시에 그 샾에 도착해서 짱돌로 찍어버리고 불싸지르겠습니다. 참여 하실 분들은 그시간에 오셔서 다같이 작살을 냅시다.
물론 그 족같은 샾에서 준비를 하겠지만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내 돈주고 사서 찍어버리고 불지르는데 씹거나 시비걸면 아예 한판 붙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소비자가 얼마나 족같은 놈인지 보여줘야 합니다.

뭐 막말로 큰집에가서 몇개월 실다 나오면 됩니다.
물론 살고난 후에는 다같이 망하겠지만 어쨌건 붙겠습니다.

사실 제가 게시판에는 글을 거의 안올립니다.
그냥 번개나 치고 좋은 분들하고 잔거타고 밥먹고 그렇게 사는게 넘 좋아서
허접이지만 번장아닌 번장을 했었는데 보자하니 이건 아닙니다.

사탄 그 친구는 제가 개인적으로 아끼고 좋아하는 넘 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실 겁니다 그 순박한 미소와 겸손함을...

근데 뭐 사탄님 보시오 란 제목으로 개짖는 소리를 하는데. 이게 소비자한테 할얘기인가요? 이런 족같은 경우가 어디있어요? 누구의 잘못을 떠나서 판매자가 소비자한테 시비도 아니고 뭐 자존심 어쩌고 하는데 이런 참나...
물건 파는게 뭐 큰 출세 한건지. 족같은 경우 입니다.
족같으면 그 씨부럴 물건 안팔고 좋은 물건 팔면되지 돈주고 뺨맞은 이런 개 족같은 경우가 대한민국에 어디있는지....

지금이라도 쫓아가 아작을 내고 싶지만, 일단은 월요일에 가서 짱돌로 찍어 버리고 불싸지르겠습니다.

오후 두시 입니다. 사진이라도 찍어 주셔서 각 사이트에 올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리마군은 플랭카드 만들고 사진기 갖고 오도록하고, 모든 책임은 내기 질테니까 신경쓰지 말고 오도록.

참여 하실 분들은 그시간 맞추어서 오시길 바랍니다.

이건 제가 먼저 제안한 일이니 혼자 가서라도 끝을 보겠습니다.
더 상의 글은 안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나한테 티꺼워서 씹으려는 동민들은 월요일 오후 두시에 샾으로 와서 씹으시오. 맞짱뜰 용의도 있으니까. 개풀 뜯어먹는 리플달지말고 몸으로 붙읍시다.

이 씨부럴 놈덜이 사과 한 마디 없고.

하옇튼 월요일 오후 두시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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