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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귀님, 소나기님....???

십자수2004.02.14 07:56조회 수 20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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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혹시 실수 안했나요?
일어나면서 제 뇌속에.. 너 더 먹으면 끊어진다.. 라는 느낌을 받아서..
바로 택시 타고 와 버렸는데...
집에 오자마자.. 샤워 하곤 떨어져 버렸습니다.
별로 많이 먹지는 않았는데...

뻬로에 대한 미안함이 저를 힘들게 했는지..
사실 뻬로 이넘 정말 눈물 나는 넘이거든요.

근데요.. 제가 어제 지갑을 열었나요?
왜 돈 낸 기억이 없죠?
낸거 같기도 하고 안낸거 같기도 하고..

에구구~~ 술 좀 자제해야겠습니다..

동네님~! 소낙비님.. 특히 소낙비님...ㅋㅋㅋ
참 인상 좋으시데요... 울 동네 한 마을에 좋은 분들 있어서 참 기분 좋습니다.

오늘은 너무 일찍 일어나 버렸네요..

밥 조~ 그랬더니 누룽지 끓여 와서 먹구.. 집사람은 또 잠들어 버리구 밥 먹으니 초롱초롱 해져서...
이제 날도 샜으니 새 차에 스티커 도배질하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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