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우선 어설프게나마 결론틱하게 글을 작성하시려면 아래에 있었던 일을
한번 쭉 읽어 보시고 적으십시요.
님께서 의문점을 표시한 대부분은 아래에 다 나와있네요.
잔거 프리용이구요. (프리가 도로만 타는거 아니란건 아시죠?)
구매점에 말했더니 A/S에 대해서 부정적일거같다면서 연결해줬는데..
역시나 부정적이었구요. 여기에 대해서 당사자는 참을성있게 몇개월을 기다린
건데 생고생만 하시구요.
그래서 그나마 여기 올리신건데 어이없게 그 A/S 담당자라는 놈이
거의 개소리를 하면서 구매자 분을 "바보" 취급하며 글을 올렸구요.
여기에 대해서 그동안 개별적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으셨던 분들이나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 의견을 표출한건데...
혹시 달나라 사시다가 방금 오신건가요?
예전글도 보니 거의 딜러 냄새가 나던데...
그냥.. "판매자 입장에서 보면..." 이라고 글을 올리면 "그나마 저것들도 돈
벌어먹을려는 것들이니 이해한다" 라고 할 지 모르지만..
아닌척 하면서 이렇게 글 올리시니 참 보기 웃기네요.
우선 어설프게나마 결론틱하게 글을 작성하시려면 아래에 있었던 일을
한번 쭉 읽어 보시고 적으십시요.
님께서 의문점을 표시한 대부분은 아래에 다 나와있네요.
잔거 프리용이구요. (프리가 도로만 타는거 아니란건 아시죠?)
구매점에 말했더니 A/S에 대해서 부정적일거같다면서 연결해줬는데..
역시나 부정적이었구요. 여기에 대해서 당사자는 참을성있게 몇개월을 기다린
건데 생고생만 하시구요.
그래서 그나마 여기 올리신건데 어이없게 그 A/S 담당자라는 놈이
거의 개소리를 하면서 구매자 분을 "바보" 취급하며 글을 올렸구요.
여기에 대해서 그동안 개별적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으셨던 분들이나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 의견을 표출한건데...
혹시 달나라 사시다가 방금 오신건가요?
예전글도 보니 거의 딜러 냄새가 나던데...
그냥.. "판매자 입장에서 보면..." 이라고 글을 올리면 "그나마 저것들도 돈
벌어먹을려는 것들이니 이해한다" 라고 할 지 모르지만..
아닌척 하면서 이렇게 글 올리시니 참 보기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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